복면가왕’ 이계인의 정체는 셰프 이원일이었답니다. 2019년 9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지니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외계인와 이계인의 무대가 꾸며졌답니다. 두 사람은 2AM의 ‘이노래’를 선곡해 외계인의 감미로운 미성과 이계인의 진지함을 담은 순수한 음색이 청중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대결 결과 72 대 27로 외계인이 승리해 2R에 진출했답니다. 이어 이현우의 ‘꿈’을 부르며 복면을 벗은 이계인의 정체는 셰프 이원일로 밝혀졌답니다. 1979년생이며 아직 미혼이죵^^
“친구 그룹 중에 나의 축가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던 이원일은 “요리를 열심히 하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