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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이혼 딸 박애리 나이 차

예술가 부부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가 첫 신고식을 치뤘답니다. 현준은 결혼 전부터 母와 함께 살았다고 했고, 母가 새벽부터 두 부부와 손녀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며느리 박애리가 덩달아 일어나 시母를 챙겼으나 시母는 며느리 박애리를 챙기느라 더욱 바빴답니다. 시母는 손녀딸 기상도 책임졌답니다.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함께 허리수술한 母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니다. 팝핀현준은 수술후 첫 검진한 母를 걱정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의사는 수술은 잘 됐으나 고정된 허리로 인해 다른 척추가 안 좋아질까 걱정했답니다.

집에 돌아와 팝핀현준은 철부지처럼 굴었던 자신에 대해 후회했답니다.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챙기던 母를 안쓰러워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母는 그새를 못 참고 또 일을 시작했답니다. 현준은 "하지마라 제발"이라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준은 "엄마 하지마라, 다 나한테 시켜라"면서 속상해했답니다.